정성훈, '제발 넘어가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3 19: 46

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LG 정성훈이 타격 후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잘맞은 홈런성 타구 였으나 외야플라이로 처리됐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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