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로이-쓰지다 와카코,'아름다운 미소'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9.03 20: 04

3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휠체어 800m 결승에서 다이앤 로이(왼쪽)와 츠지다 와카코가 결승선을 통과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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