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시치,'좋아! 해냈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3 20: 28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2m 03의 바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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