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기를 들고 트랙을 도는 치체로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3 21: 09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금메달을,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치체로바가 러시아 국기를 들고 달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