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들고 기뻐하는 앨리슨 펠릭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9.03 22: 52

3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여자 4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팀 앨리슨 펠릭스가 성조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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