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 '놓치면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4 17: 32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LG 박현준이 롯데 김주찬의 직선 타구를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