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체로바,'금메달 목에걸고 금빛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4 18: 19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시상식이 열렸다. 금메달을 목에 건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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