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태극기를 두개나 달고 달렸건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9.04 19: 13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X100m 릴레이 1라운드에서 김소연(한국)가 바톤을 넘기고 숨을 고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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