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터치를 하는 김국영 임희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9.04 19: 27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X100m 릴레이 1라운드에서 한국의 김국영 임희남이 바통 터치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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