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동점 만들어 놓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04 19: 37

[OSEN=잠실,백승철 인턴기자]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2,3루 LG 김태완이 유격수 땅볼로 동점 타점을 날리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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