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을 세우고 포효하는 한국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9.04 19: 35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X100m 릴레이 1라운드에서 한국이 38초94로 한국신을 세웠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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