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에 키스하는 모하메드 파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4 20: 08

4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결승에서 모하마드 파라(영국) 1위로 결승선을 밟은 후 트랙에 키스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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