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승리는 내가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04 20: 20

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박종윤 타석때 LG 박현준과 교체된 송신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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