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최강희, 하는 행동도 '깜찍해'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최강희가 깜찍한 행동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웃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후드티의 모자를 쓰고 미니어처 운동화를 입에 물고 미소지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강희 얼굴만큼 행동도 깜찍", "누가 삼십대로 보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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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