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 '4강행, 내가 이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6 18: 51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수비를 마친 LG 유원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조인성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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