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적시타' 조인성, '곰잡고 4강행 불씨 지핀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6 19: 07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1사 1,3루에서 LG 조인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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