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박종훈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6 20: 42

[OSEN=잠실,지형준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더그아웃에서 박종훈 감독과 서용빈 코치가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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