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공이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7 18: 50

[OSEN=잠실,지형준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LG 김성현이 두산 이종욱의 타구를 잡아 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