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전 故 장효조 감독의 별세를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삼성팬들이 애도 현수막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삼성팬 발길잡는 故 장효조 감독 추모 현수막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07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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