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솔로포 두목공 엉덩이 찰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7 19: 41

[OSEN=잠실,지형준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동주가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김현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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