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7 20: 34

[OSEN=잠실,지형준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LG 김성현이 두산 손시헌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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