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72일 만의 선발 복귀전 지켜보는 류현진 부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8 20: 02

[OSEN=목동,지형준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류현진의 부모님 류재천씨와 박승순씨가 경기장을 찾아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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