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생각처럼 안 들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8 20: 10

[OSEN=목동,지형준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넥센 심수창이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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