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류현진, '필승조 정진이형 믿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8 20: 48

[OSEN=목동,지형준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2루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한화 류현진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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