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류현진, '선발승이 보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08 21: 01

[OSEN=목동,지형준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야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선발투수 류현진의 격려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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