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너무 꼭 안았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09 21: 15

[OSEN=전주월드컵경기장 ,백승철 인턴기자] 9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4-2로 전북 현대가 승리를 거두었다.
후반 전북 현대 정성훈이 골을 터트린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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