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스리런 포에 이어 포수, 연장 끝내기 안타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09 22: 42

9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접전 끝에 10회말 1사 주자 2,3루 SK 김강민의 끝내기 안타로 SK 10-9로 역전승했다.
김강민이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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