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띈 류중일 감독,'역시 최형우구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0 17: 33

10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1회말 1사 3루 상화 삼성 박석민의 1타점 적시타때 류중일 감독이 홈을 밟은 3루 주자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형우는 앞타석에서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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