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끝난 서재응 카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10 19: 44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1,2루에서 구원 등판한 KIA 서재응이 김동주와 임재철에 적시타를 허용하고 강판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