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노 켄 코치, '배팅볼 배달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5: 56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KIA 히라노 켄 코치가 배팅볼을 운반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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