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의 스리런 '김평호 코치도 주먹 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1 17: 21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삼성 최형우가 3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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