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배, '오늘 공이 말을 안들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7: 39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 마운드에 올라온 두산 조계현 코치와 양의지가 김성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