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가볍게 처리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7: 52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KIA 서재응이 두산 윤석민을 내야땅볼 처리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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