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반드시 승리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8: 22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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