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서재응, '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8: 50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2루 KIA 서재응이 두산 임재철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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