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정성훈,'2점차까지 붙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1 19: 04

11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LG 정성훈이 3점 홈런을 날린 후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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