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민, '뒷 문은 나에게 맡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1 19: 13

1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2루 두산 양의지 타석때 KIA 서재응과 교체된 손영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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