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 '벽이 너무 높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11 19: 57

[OSEN=광양전용구장 ,백승철 인턴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전남 드래곤즈와 경
남 FC의 경기가 11일 오후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남 인디오의 프리킥 슈팅이 수비벽에 브로킹 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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