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역시 홍포가 최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3 17: 31

1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의 2점 홈런때 1루 주자 이대호가 홈에서 홍성흔을 향해 손가락을 올려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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