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감독, '5위 자리 뺏길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3 19: 42

1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LG 박종훈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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