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훈련은 즐거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4 12: 30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오는 21일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두고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런던 올림픽 아시아 3차 예선에는 12개국이 참가하며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A조에 속해 있다.

 
윤빛가람이 환하게 웃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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