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진갑용,'눈물나게 아프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4 19: 40

1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롯데 이대호의 타석때 파울타구를 맞은 삼성 진갑용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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