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가을 신상 80% 할인
최근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10년 전, 15년 전의 가격을 유지하며 변함없이 사랑 받고 있는 착한 가게들이 주목 받고 있다. 소득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데 무섭게 상승하는 물가 탓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물건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남성의류 전문 사이트 ‘슈퍼스타아이(대표 김대성, www.superstari.co.kr)’가 청바지 한 벌에 5,000원이라는 가격으로 ‘착한 가게’ 대열에 합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스타아이’는 15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어려운 경기 속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진 고객들을 위한 ‘착한 가격’의 의류를 기획 판매한다. 프리미엄 신상품을 ‘초저가 신상 기획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을 신상품으로 출시한 청바지를 5000원, 프리미엄 청바지 1만 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중가 6~8만 원짜리 가을 신상품 50여 종의 야상, 가죽재킷, 블레이저 등은 80% 할인된 가격인 1만 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슈퍼스타아이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 매장 사세 확장으로 고려대쪽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을 통합 오픈 했다”며, “이번 ‘초저가 신상 기획전’은 그 동안의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일반 남성의류 쇼핑몰에서 보기 힘든 가격 할인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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