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효준,'후~! 아쉽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5 20: 15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3루 LG 이병규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맞은 SK 선발 고효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