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상입고 고통스러워 하는 김강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5 20: 42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2루 SK 김강민이 3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친 후 1루에서 LG 1루수 김남석과 충돌을 해 다리 부상을 입은 김강민이 1루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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