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훈,'이제 쐐기를 박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5 20: 56

15일 오후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3루 SK 김연훈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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