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다리를 강타하는 김민성의 파울타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6 19: 39

16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넥센 김민성이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타구가 자신의 왼쪽 다리를 강타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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