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대행,'내친김에 5연승까지 가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6 19: 41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SK 최윤석의 1타점 적시타때 이만수 감독 대행이 득점 올린 권용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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