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표정의 유원상,'지금껏 잘 던졌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6 19: 51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상황 SK 최윤석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LG 유원상 투수가 강판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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