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대행,'너무 억울해서 나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6 20: 10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만루 상황 LG 이택근의 내야안타때 1루 주자 오지환이 2루에 세이프됐다. 그 사이 3루 주자 서동욱은 홈인.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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